안드로이드 팔라독/ 다크독 리뷰1 다크독 캠페인

*본 리뷰는 갤럭시 넥서스로 캡쳐한 리뷰입니다.

다크독으로 돌아온 <팔라독>,
팔라독과는 많이 달라졌는데, 리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tip/ 다크독은 팔라독모드로 서바이벌에서
      다크독과의 대결이후에 생성됩니다.  

팔라독 메인화면입니다.
다크독이 메인으로 나왔으며, 분위기가 어둡습니다.

영웅 (HERO>를 고를 수 있습니다. 

다크독으로 플레이해보겠습니다.

난이도창입니다.

다크독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전체적인 테마, 조작은 팔라독이랑 같습니다.

이 부분에서 팔라독과 다크독의 특징이 나눠지는데,
팔라독은 팔라독 스킬보다는 유닛위주로 공격하게 되는데,
다크독은 다크독 스킬이 유닛보다 많이 쓰입니다.
즉, 다크독에서 유닛은 조력자?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다크독에서는 유닛보다는 장비가 더 중요한 것입니다.

다크독의 기본 무기는 마나소모가 매우 적습니다.

다크독은 직접 성을 공격합니다.

스킬선택창도 팔라독과 다릅니다.

다크독에서의 오오라는 상대를 공격하기 위해 쓰입니다.
팔라독에서는 아군유닛을 도와주는 역활이었죠.

로딩창입니다.

멈춤 부분은 팔라독과 같습니다.

다크독이 죽었을 경우도 팔라독과 동일합니다.


다크독은 다크독만의 특징을 잘 살려낸 것 같습니다.
리뷰2에서는 다크독의 특수스테이지 (미니게임)을 리뷰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