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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S어플

IOS 3D디펜스게임의 전설 Tower Madness 리뷰

아이팟터치 3세대를 사용할때부터 즐겨왔던 Tower Madness를 리뷰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에는 3D 디펜스게임에서 그래픽이 상급이었지만, 현재는 안 좋은 편이죠.

중독성넘치고 간단한 게임인 Tower madness 리뷰 시작합니다.


디펜스게임의 전설?

제목을 3D 디펜스 게임의 전설 이라 붙였습니다. 그 이유는

중독성 넘치는 게임성 + 꾸준한 업데이트 + 간단한 조작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풍부한 게임성

일단 조작법을 익히며 기본맵을 깨면 복잡한 맵들도 쉽게 깰 수 있습니다.

맵이 많기 때문에 모두 플레이해보기도 힘듭니다.


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는데, 처음에 주어지는 돈의 양이 달라집니다.

sandbox는 10000점을 주고 시작하니 눈감고도 깰 수 있습니다.


타워 매드니스만의 재미는 외계인의 침공을 막는다는 점입니다.

위의 갈색 점에 UFO가 착륙하고 양을 향해 진격합니다.

유닛을 설치하여 공격해주시면 됩니다.


범위 내의 적은 자동으로 공격하므로 계속 유닛만 설치해주면 됩니다.


중요지역은 막을 수 없습니다. 최소한의 한 길은 남겨둬야 합니다.

위의 맵처럼 외계인의 길이 정해진 맵도 있지만, 자기가 유닛으로 길을 만들어주는 맵도 있습니다.


외계인을 막지 못하면 저렇게 물량으로 몰려옵니다..;;

10마리의 양을 지켜야 합니다. Tower Madness 만의 묘미입니다.


외계인들이 양을 모두 갖고 가면 게임이 끝납니다.

외계인들을 모두 막아내면 성공.


타워 매드니스는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으 실 수 있습니다.

광고가 달린 무료버전도 있습니다.


플레이 동영상

직접 제폰으로 찍은 동영상입니다.


재밌다!

여러가지 유닛, 다양한 패턴의 외계인, 보스몬스터의 등장으로 쉴새없이 터치해야 하는

타워 매드니스 (Tower Madness)는 IOS디펜스게임의 최고봉이라 말하고 싶습니다.

아이패드로 플레이하면 더욱 재밌을것 같은 게임인 타워 매드니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