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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어플

game dev story (게임발전국) 그랑프리 수상


*본 리뷰는 갤럭시 넥서스로 캡쳐하였습니다.

<game dev story> (게임발전국) 을 요즘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오늘, 드디어 그랑프리 수상으로
이 게임의 진정한 목표를 달성하였습니다. 

<game dev story>의 리뷰는
제 옛날 블로그에 올려놓았습니다. 

내 회사 직원중 <하드웨어 엔지니어>가 있으면
게임기를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 하드웨어 엔지니어는 5월달초에 오는 판매상인에게
전직 메뉴얼을 구매하여 직원을 레벨업시켜 모든 직업을
만랩 (5)로 만들 경우 하드웨어 엔지니어로 만들 수 있습니다. 

21년이 되는 때에, 엔딩이 나옵니다.
하지만, 계속 진행할 수 있습니다.
(스토리도 어느정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 

제 게임이 그랑프리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 게임의 진정한 목표죠) 

21년째에 달성하는군요.

매거진에서 축하기사도 써줍니다.

 드디어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앞으로의 <game dev story> 목표는 전직원 해커만들기입니다.
해커를 다 만들면 다시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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