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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드로이드 어플

다시 달리는<템플런2> (temple run2) 리뷰/공략


<템플런>이 새로운 버전으로 돌아왔습니다.

우리나라에서 <템플런>이 큰 인기를 끈 후,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 많이 나왔는데, 이번 <템플런2>에서도

전작의 인기를 이어갈수 있을지.. <템플런2> 리뷰 시작합니다.


<템플런2>는 안드로이드 플레이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기존 <템플런>에서도 있었던 회사로고.

전작과 배경은 다르지만 형식은 거의 비슷합니다.

PLAY 를 터치하면 주인공이 나와서 뜁니다.

MENU를 터치하면

여러 설정이 뜨는데 딱히 볼만한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역시 괴물과 조깅을 하는 주인공..

이번엔 줄타기를 배우고 왔습니다.

코인은 어떻게 공중에 떠있는지 신기하네요..

방식은 전작과 동일하니, 금방 익힐 수 있습니다.

죽었을 때는 캐시를 사용해서 살아날거냐고 묻습니다.

끝날때마다 나타나기 때문에 좀 걸리적거리네요.

어떻게 죽었는지 사진이 나옵니다.

기존 <템플런>처럼 캐릭터도 구매가능합니다.

점수를 올리거나 코인을 먹는데 효과적인 기능들.

괴물은 덩치가 커졌습니다.  (전작에서 주인공들을 많이 먹고 큰듯..)

약간 실수하면 따라잡힙니다.

가끔 보이는 아이템효과는 전작과 같은 것 같습니다.

무한 반복의 미니게임이라 딱히 설명할게 없네요..

특이한 기구도 가끔 보입니다.

(무슨 길에 저런 살인도구가 있는지..?)

일시정지를 터치하면 그대로 멈춥니다.

<템플런3>에서는 주인공 체력도 나오면 재밌을것 같네요.

힘들어하는 모션도 추가해주면 현실감이 있을것 같습니다.

레벨 업을 하면 캐시를 줍니다.


이상 <템플런2> (TEMPLE RUN)을 알아보았습니다.

딱히 공략은 없는 것 같습니다.

무한 반복해서 코인을 모으는게 최선이네요.

확실히 재미는 있습니다. 하지만 전작 <템플런>을 질리도록 했던 분이라면

이 게임도 금방 질릴 것 같네요.


다시 달리는 <템플런2> 리뷰는 여기까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