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갤럭시S2 HD LTE로 캡쳐되었습니다.
*본 리뷰의 캡쳐된 사진의 저작권은 게임제작사인 super solid에 있습니다.
템플런의 펭귄판이라고 할수 있는 <슈퍼 펭귄>은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귀여운 캐릭터, 쉬운 조작성으로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 어플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제작사입니다.
물고기가 이 게임에서 화폐의 개념인데, 일일 보너스로 출첵시 물고기를 줍니다.
처음 화면부터가 귀여운 캐릭터들로 반겨줍니다.
한글이라는 점도 쉽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네요.
일반적인 펭귄입니다. 기본캐릭터입니다.
붉은 펭귄입니다. 이밖에 다른 캐릭터들도 있습니다.
게임플레이시에 도움을 주는 영구 업그레이드 입니다.
빨리 돈을 모아 모두 풀업그레이드를 해줘야 합니다.
게임을 시작하면 펭귄이 나와서 얼음길을 달립니다.
템플런처럼 점프가 있는데, 슬라이드는 없습니다.
실제로 펭귄이 점프할수는 없지 않나요?? 슬라이딩이 현실적인듯 한데..
길 곳곳에는 돌덩이들과 먹물을 뿜는 문어들이 대기중입니다.
점프로 가뿐히 무시해주시면 됩니다.
아이템상자를 먹으면 랜덤으로 아이템하나가 나옵니다.
제일 좋은 아이템인 로켓라이더.
아마 날지 못해 슬픈 새인 펭귄의 꿈을 이뤄주는 의미를 가진듯 합니다 ㅎㅎ
다른 아이템인 물고기 보너스. 획득률이 몇배로 증가합니다.
자기 몸보다도 큰 물고기를 막 먹으면 됩니다.
가끔 원통형 상자도 보입니다.
물고기 상자 아이템은 물고기 여러개를 한번에 획득합니다.
죽었습니다.. 물에 빠지네요.
(펭귄이니 물에 빠져도 다시 올라와도 되지만.. 재시작해야 합니다)
기록경신을 위해 물고기를 소비하여 살아나는 방법도 있습니다.
쉽게 공유가 가능합니다.
템플런과 비슷한 형식의 게임이지만, 이 게임만의 재미도 있습니다.
최근 템플런2도 나왔으니, 자기에게 맞는 게임을 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이런 류의 게임은 꾸준한 플레이가 공략입니다.
이상, 펭귄의 무한질주~ <슈퍼펭귄>의 리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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